반응형 전체 글81 제목 : 이북 2025년 12월19일 오늘 받은 이북은 두번째로 받은 https://dcaf202https://dcaf2025.mycafe24.com5.mycafe24.com 2025. 12. 19. 시제 분수 제목 : 긍정의 힘 2025년10월24일 이임숙 일과 후 기숙할 수 있는 곳을 향해 발걸음을 옮길 수 있는 것에 감사식탁에 차려진 고유의 세 가지 장 만찬에 감사하루 지나느라 보이지 않지만 많은 티끌을 씻어낼 수 있어 감사조용히 다가와 속삭이는 달콤한 이야기로 마음과 생각을 적셔준 것들귀에 들리지 않았으면 좋았을 이야기로 생각과 마음이 엉크러 졌던 것들더하기 빼기로 정리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감사목화솜 실크솜은 아니어도 감싸고 쉼을 가질 수 있는 것에 감사감사가 넘쳐 너에게도 나에게도 우리 모두에게 넘쳐 나는 매일 날들이 되기를 2025. 10. 24. 모과 나무의 교훈 2025년8월31일 더위를 밀어 내 보낸다는 처서가 지났다. 찬 공기로 여름날 사람들을 괴롭히는 모기가 힘을 잃는다는 이야기도 생각났다. 내가 어린 시절 아버지께서 하신 말씀이다. 그러나 아직도 무더위는 여전하다. 양산을 쓰지 않으면 태양의 열기를 견디기어렵다. 길을 오르다 주택가 옆 빈 공터에 홀로 서있는 모과나무를 올려다보았다. 돌 보는 이 없어 보이는 나무에, 어른 주먹 만한 모과가 주렁주렁 열려있었다. 순간 나는 글로 남기고 싶은 마음이 들었고, 스스로 에게 교훈이 되었다. 그리고 영상으로 남기고 싶었다. 한 손에는 양산을 들고 하늘 높이 뻗어 오른 나무를 촬영하였다. 늘 지나는 길이고, 그동안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나무였는데 열매가 눈에 보이니 관심이 갔다. 촬영을 하면서 클로즈업해서 보니 아.. 2025. 9. 1. 아침반찬 2025년 8월21일 오랜만에 빈터에 땅콩과 파를 심어 놓은 곳에 가보았다. 가끔 가서 잡초를 뽑아주고 관리를 해 불이 없었는데 한동안 못 갔더니 잡초도 올라와 있었다. 옆 밭주인은 관리를 안 해 여러 가지 잡초가 파도 딸기모도 모두 뒤엎어 버렸다. 도구도 없어 가느다란 쇠 지지대로 대충 풀을 걷어 한쪽에 넘겨 놓았다. 살펴보니 부득지게 잘 자라던 파는 실래기 같이 가느다랗고, 너무 연해 잡으니 흐물흐물 하다. 딸기모는 아예 까맣게 변해 버렸다. 옆 밭주인은 누구인지 주위 사람을 어렵게 하는 사람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땅콩순 위로 드뭇 드뭇 무성하게 자란 들깨 순을 따 가지고 왔다. 발효된 커피찌꺼기를 훌훌 뿌려 주었더니, 양분이 되었는지 제법 연하고 많은 양이었다. 집에 돌아와 더위를 식히고 삶아서 헹구어 냉장.. 2025. 8. 21. 이전 1 2 3 4 ··· 21 다음 반응형